치앙마이 디저트 맛집 추천 사루다 베이커리|저만 알고 싶은데요. 발견한 당신은 행운아
소신 발언 하겠습니다.
이곳은 저의 최애 디저트 맛집입니다.
감히 '글로벌'이라는 이름을 붙여줄 수 있을 정도로.
가본 나라 몇 안되지만 이것은 월드 클래스라고 조심스럽게 외쳐봅니다.
그곳의 이름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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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다 베이커리
SARUDA FINEST PA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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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이름은 Saruda Finest Pastry.
우연히 닿은 디저트집이 너무 맛있어서 재방문하게 되고, 마음속 명예의 전당에 올려볼 만한 곳을 발견하는 것은 여행의 묘미 중 하나이지 않을까 싶다.
이곳이 바로 그런 곳이다. 한번 먹으면 다른 맛들도 궁금해져서 재재재재재방문을 거듭한 곳이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과일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징을 맛있게 극대화한 듯 하다.
사루다 셰프는 세드리크 그롤레와 2011년 월드 페이스트리 챔피언 줄리앙 알바레즈 등 세계적인 페이스트리 셰프들에게 배운 경력이 있다고 한다. 대표 메뉴 역시 실제 오렌지처럼 만든 Orange Bliss다.
그렇대. 아무튼 유명하다. 잘한다. ㅇㅋ.
대단한 발굴력이 발동했다.

이게 뭡니까. 이것이 인테리어다.
아!!! 뭐예요.
제작년에 왔을 때만 해도 원님만 옆 님만해민 골목에 매장이 하나 있었는데, 다시 와보니 매장이 늘었다.
구글맵에 찍으면 3개 지점이 나온다.
2026년 7월 방문 당시 우리가 가본 곳은 원님만 지점과 마야 쇼핑몰 지점.
두개의 지점은 매장이 협소한 편이라 테이크아웃 해서 숙소에서 먹었다.
올드타운이나 님만해민 중심에서는 조금 떨어져 있지만, 창푸악 쪽에 매장, 주차 공간이 넓은 Saruda Finest Pastry Espace도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여유롭게 앉아서 디저트를 먹고 싶다면 이쪽도 가볼 만하겠다.
영문명: SARUDA FINEST PASTRY
종류: 프렌치 페이스트리·케이크·커피
방문 지점: 원님만점, 마야 쇼핑몰점
그 외 지점: 창푸악 Saruda Finest Pastry Espace
추천 메뉴: Orange Bliss , Mr. Autumn 이 대표라는데 모르겠고 다 맛있음. 고르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가격대: 좀 비싼데 못 사먹을 정도 아님. 값어치를 한다.
방문 팁: 인기 메뉴는 늦은 시간에 품절될 수 있으므로 여러 종류를 보고 싶다면 이른 시간 방문 추천.


질감 표현이 말이 되냐 이 말입니다.

대표메뉴인 Orange Bliss, 그리고 피스타치오.
말도 안되는 오렌지와 피스타치오다.

이거시 Mr. Autumn인 듯 싶다.

행성 같은 비주얼에 라즈베리마저 붉은 혜성처럼 보인다. 디저트로 우주를 만들다니. 짱이당.

레이어 표현 좀 보세요.
질감 식감 시각 어쩌구 모든 것을 표현했다는거지.
바삭하고 부드럽고 크리미하고 과일의 상큼함까지 . 그래 너 다해라.
추천 대상: 모두. 아니? 유명해지지마..
재방문 의사: al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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