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D+20. 대학원 병아리는 귀찮음이 많다 - 지피티야 해줘.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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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 가장 많이 말한 문장 BEST 1을 뽑아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 - 연구실 석박통합으로 들어온 남애옹 이구요. 저는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3년 반 정도 기획MD로 근무하다 왔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


뭐 대충 그간 어찌 지냈는지에 대한, 내가 누구인지 형식적으로 답할 수 있는 것들을 끼워 맞춘 소개다. 대충 사회적 소속을 대보며 건조한 단어들을 조합해냈다.

ㅋㅋ 그런거임.

나 서른살. 대학원생인데요..(//부끄//)
대학원에 입학한지 2주를 채우고 3주차다.

나를 소개하고 또 소개하는 새로운 환경에 들어와 정신없이 적응함과 동시에 해야할 것들이 많아진다.

그런데 말입니다.

세상이 급변하고 있다. 언제는 안 변했겠냐만은. 급격화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의 항해는 ai시대로 접어들었다. ai의 발전이 주는 의미, 즉 오픈북 시대에서 배움은 아날로그인걸까? 나는 시대에 맞춰서 유연하게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하나하나 뜯어보고 분석하고 정리하는 과정이 공부다. 그게 한 인간의 전문성을 높이고 생각의 깊이를 깊게 만드는 어쩌구 잖아요. 그런데 말인데요 세상이 너무 좋아져버렸습니다.

대학원 생활에서 ai 해줘 시전 만렙을 찍어볼 계획이다.
also ~ 나의 전문성도 높이면서!
우선 크게 두가지이다.
1. 일정 및 학습 관리를 맡긴다.

  1. 공부의 과정을 ai와 함께 효율화하고 딥리서치도 해본다.

효율적이지 못한것에 대해 참지 못합니다. 바쁘다바빠 현대사회.
할 것들이 많은데 집중할거에 집중해야하지 않겠나요?

배움과 동시에 저만의 것을 만들어서... 더보기 야망이 있기 때문에.

아인슈타인, 장희빈 *사주를 가진 나. 가보자고 ㅋ ㅋ (출처 : 000 사주 아저씨.)

아무튼 대학원 공부 간 AI 활용 할 수있는 것들이 많아 보인다.

귀찮은 일들이 너무 많다!

먼저 그 귀찮은 것들을 해결해 줄 일정관리가 필수다. 공부를 하기 위해 챙겨야 하는 것들이 꽤 많다.

어릴때 배워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건지. 기억력에 의존하기엔 까먹기 일쑤인 것들을 챙겨야한다.

그럼에도 깊게 분야를 파고 분석하고 결론을 만들어내야 한다.

결론.
AI활용을 야무지게 해보자~!

일단 2주차.

학습관리와 논문용 MCP를 연결해서 귀찮은 일들을 줄여버렸다.

사용하면서 다듬긴 해야겠지만 세상이 좋아졌다..

  1. 학습관리
    노션과 학교 lms를 연동해서 과제, 일정, 시간표, 강의노트 등 관리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었다.

    대시보드 들락날락하기 귀찮고 수업별로 일정 하나하나 체크하는 일을 좀 줄여보려고.

  2. 논문관련

    논문 리뷰 해야하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는데요. 모르면 어떡합니까?

    어디서 찾고, 뭘 먼저 읽고, 어떻게 뜯어봐야 하는지 스스로 알아야하는 어른이라는겁니다.

    그래서 걍 일단 논문 자료 수집부터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음. 있으면 좋잖아요 ?

    사이트별 장점을 뽑아서 연결 후 사용해볼 예정이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사용후기, 업데이트 사항으로 돌아오겠음.

    근데 누가 볼까? 어느정도까지 정보정리를 할지 생각 좀 해봐야겠다.

    재밌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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